상단여백
HOME 뉴스 축산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 시행충북 청주, 전남 함평 지역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11월 5일부터 충북 청주와 전남 함평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축질병치료보험 사업은 가축 질병 감소와 축산 농가의 안정된 생산 기반 제공을 위해 '한·영연방 FTA 국내 보완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되었다.

동 사업은 축산 농가에 계약된 진료 수의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질병 진단, 진료, 예방 접종 등을 실시하는 보험 서비스로, 보험 가입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한다.

동 사업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시범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체 단위의 관리가 가능하고, 진료 비용 부담이 많은 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키로 하였다.

보장 내용은 보험 가입 가축의 질병 발생 시 소요되는 치료비와 질병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백신 접종 지원 등이며, 보험 기간은 1년이다.

농식품부는 보험 가입 농가에 가축 질병 발생 시 진료 수의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실시함으로써,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질병인 구제역과 소 설사병에 대한 약품 구입 및 백신 접종을 지원하여 질병 예방과 경제적 손실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농식품부는 가축질병치료보험에 도입에 따른 효과 분석을 실시하여 대상 축종과 보장 질병 범위를 확대하는 등 축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