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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대중국 친환경 농식품 수출단지’ 조성 주장 나와박주현 의원, "대중국 농수산물 가공식품 수출의 최적지... 정부 당장 나서야"

민주평화당 박주현 의원(농해수위)이 10일 농식품부 국정감사와 22일 농어촌공사 국정감사에서 현대 군산조선소 중단, GM 군산공장 폐쇄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분류된 전북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새만금 대중국 친환경 농식품 수출단지 조성을 주장했다.

현재 농생명용지 9,430ha 중 1,513ha 완공되었으며, 5,881ha를 조성 중이다. 완공된 토지중 300ha 90만평이 농산업클러스터로 지정되어 있어서, 식품기업들이 이 토지를 활용할 수 있다.

박 의원은 “현재 농산업클러스터로 지정된 90만평을 최우선적으로 활용해서 대중국 친환경식품수출산업단지를 신속하게 조성해야 한다."면서, "새만금 농생명용지 활용의 첫 삽이므로 정부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새만금은 배후에 전북, 전남, 충남 등 농수축산물 배후지가 있고, 중국과의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대중국 식품수출의 최적지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재 한중경제장관회의에서 중국의 새만금 투자 건이 논의 중이다.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농식품부가 농어촌공사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하여 중국의 식품기업과 우리의 식품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며 "우리의 친환경인증시스템과 한국의 신뢰브랜드를 잘 활용하면 중국의 고급소비자시장을 얼마든지 뚫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대중국 친환경 식품수출산업단지가 향후 새만금 농생명용지 활용의 중심축이 되어 새만금의 광활한 농지를 대중국 식품수출기지로 활용해서 우리나라 식품수출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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