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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의 2박 3일 행복 쌓기전남 곡성농협, 화순농협, 도암농협 관내 다문화 가족 70여 명 참여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9월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전남 지역 곡성농협, 화순농협, 도암농협 관내 다문화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족 농촌 정착 지원 과정' 11기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가족 스포츠' 퍼즐 맞추기 우승팀 기념 촬영. [사진제공=농협]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9월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전남 지역 곡성농협, 화순농협, 도암농협 관내 다문화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족 농촌 정착 지원 과정' 11기 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 가족들은 농업·농촌의 이해 강의를 듣고, 다육 식물 분갈이를 하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였다. 또한 아이들은 엄마 나라 이야기 교실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국립민속박물관을 견학하며 선조들의 삶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자녀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 이번 과정에서는 세대별 심리 상담, 가족 협동 게임, 가족 메모판 만들기, 촛불 의식 등 가족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가족 간 소통 방법, 자녀 양육 방법, 바람직한 부모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다문화 가족은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농촌 정착 지원 과정을 통해 가족 간 화목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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