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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내 산나물 재배 조건 완화로 산림 활용 증대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추진 규제 개선에 관심" 요청

산지 내에 약초나 산나물을 재배하고자 할 때 일정 범위 내에서는 관할청에 신고하지 않고도 재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최근 산림청은 산지 내 임산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는 모두 신고토록 한 산지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버섯, 산나물, 약초, 또는 밤이나 대추 등 임산물 소득 지원 대상 품목은 신고 없이 재배가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토양 절토(또는 성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50cm 미만만 가능하고 그 이상 절토(성토) 시에는 과거와 같이 신고를 하여야 한다.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장(김기태)은 “우리나라는 전국토의 64%가 산림으로, 규제 개선을 통해 산림이 농․산촌 지역의 소득 창출원으로 잘 활용되어 임산업의 확대는 물론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지역 일자리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산림청이 추진하는 규제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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