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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 앞뒤 달랐던 철학? ‘음식물 재사용’으로 들통

토다이가 음식물 재사용 논란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깨뜨렸다. 

지난 12일 SBS 뉴스에 따르면 토다이는 직원들에게 손님의 상에 나가지 않은 일부 음식물을 가공해 재사용하라고 지시했다.

그간 ‘순수 건강식’이라는 이념을 내세웠던 토다이의 음식물 재사용 논란은 연일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다. 

사진=SBS뉴스캡처

실제로 한국소비자협회가 주최하는 2014 패밀리 레스토랑 부문에서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을 정도로 토다이는 신뢰도가 높았다.

더구나 토다이 한스 김 회장은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의 경영 철학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가 내세운 경영철학은 메뉴의 레시피를 지키는 원칙, 식자재에 대한 원칙, 언제든 직원에게 제안을 받는 자유스런 소통, 고객에게 알권리를 일깨우는 소통, 현장에서 직원들 서로 역량을 키워주고 코칭해주는 소통 등이다.

하지만 이번 음식물 재사용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러한 한스 김 회장의 철학도 빛이 바랬다. 네티즌은 ‘건강식’이라고 자부하던 토다이의 두 얼굴에 배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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