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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 부담감에 류필립 눈물… 아내에게 말 못했던 고민 무엇?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

‘살림남’ 미나의 남편 류필립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류필립은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아내 미나에게 말 못했던 고민들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류필립은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다 눈물을 보였다.

류필립은 동서에게 “아버지란 사람이 저를 원래 갖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말을 어머니로부터 들었다”며 힘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런걸 알고 나니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싶었다”는 것이 류필립이 미나에게 말하지 못한 큰 고민이었다. 

류필립은 아기를 갖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으나 아직 자신이 준비가 덜 됐다며 부담감을 보이기도 했다.

류필립은 자신이 미국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모두 돈이 부족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동서는 류필립을 향해 “이제 서른 살 밖에 안됐는데 뭐가 두렵냐”며 “난 47살에 규빈이를 낳았다”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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