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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생활원예 경진대회 개최전남농기원 치유농업 활성화 다양한 텃밭 모델도 전시

전남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지난 12일 ‘치유농업과 함께하는 내가 만드는 실내정원’ 주제로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시군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생활원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정원, 디시가든 2개 분야로 나눠 펼쳐졌으며, 각 시군에서 생활원예 전문가들이 대표로 선발돼 총 22팀이 참가해 공기정화식물의 소재 선정과 배치, 디자인, 창의성 등 실내정원 조성에 관한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했다.
 또한 실내정원과 암 예방을 위한 텃밭, 심혈관 질환 예방 텃밭, 당뇨예방 텃밭 등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모델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2005년부터 개최해 온 전라남도 생활원예 경진대회는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 도심 속 녹색공간 확대 등에 크게 기여해 왔다.
 대학교수, 생활원예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해 총 10점(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5, 특별상 1)에 대한 우수작품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을 수여했다.
 또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3점(디시가든 대상 화순군 정효영, 최우수상 담양군 이양영, 아이디어정원 무안 문주란)은 경기도 시흥도시농업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13회 생활원예 중앙 경진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 번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전남농업기술원 차성충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되는 새집증후군 예방, 실내 공기정화 등 식물이 주는 혜택을 도시민들에게 알리고 화훼농가와 도시소비자가 상생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하 기자  agri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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