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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 신품종 방울토마토 'TY하이큐' 개발연간 20억 원 종자 수입 로열티 절감 기대

농우바이오와 세도농협산지유통센터는 공동으로 4월 14일 충남 부여군 세도면 세도방울공선출하회 교육장에서 대추형 방울토마토 ‘TY하이큐’ 평가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2007년 국내 처음으로 대추형 미니찰토마토 품종을 출시하여 국내 방울토마토 종자 시장을 수입종 원형에서 국산 대추형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했던 농우바이오에서 이번에는 내병성과 수량성을 강화한 ‘TY하이큐’ 방울토마토 종자를 선보여 관심을 높이고 있다. 

‘TY하이큐’ 방울토마토는 농가 재배에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두 종류의 토마토황하잎말림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복합 내병계 품종으로 재배안정성이 매우 높고 초세가 강하여 농가 재배관리가 용이하고, 꼭지 빠짐 및 열과에 강하여 후기까지 수량성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 참석한 세도방울공선출하회 회원들은 부여 지역 내에서 재배된 ‘TY하이큐’ 방울토마토 실물을 직접 시식하며 품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부여지역 뿐만 아니라 인근의 논산, 예산 등 주요 방울토마토 재배 단지권 농가들도 평가회장을 직접 방문하여 ‘TY하이큐’ 방울토마토 품종에 대한 우수성을 확인하고 만족감을 표하며 재배를 위한 종자 구입을 문의하기도 했다.

최유현 대표(농우바이오)는 "이번에 소개 된 ‘TY하이큐’ 방울토마토 종자보급으로 인해 미니찰 토마토 이후 유럽계 형태의 대추형 토마토 종자가 수입되어 판매량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산 품종으로 대체하여 외국에 지불하는 종자 로열티를 연간 20억 원 정도 절감해 국내 자본의 해외 유출 방지와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품종 TY하이큐 방울토마토 개체 [사진제공=농우바이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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