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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의 시작, 산촌으로 떠나는 힐링여행한국임업진흥원, 봄 여행주간 맞아 가볼만한 산촌생태마을 소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8일(수), '2018 봄 여행주간'을 맞아 전국 각지의 산촌생태마을 8곳을 소개했다.

산촌은 도시나 농촌과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산림면적 비율이 70%이상이고 인구밀도가 전국 읍·면 평균이하인 마을을 의미한다. 친환경 농산물 및 임산물 생산의 중심지이자 전통문화와 유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산촌생태마을은 주거지로서 뿐만 아니라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뛰어나다. 특히, 휴양과 살아있는 자연학습의 장으로 최근 자연 속에서 힐링을 추구하는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가볼만한 산촌마을은 ▲경기 연천 고대산산촌마을 ▲강원 강릉 솔내마을 ▲강원 인제 달빛소리마을 ▲충북 제천 산채건강마을 ▲전남 담양 용오름마을 ▲전남 광양 하조마을 ▲경남 하동 의신베어빌리지 ▲전북 무주 호롱불마을이다. 

<경기 연천 고대산산촌마을>
경기도 최북단 연천군에 위치하여 신탄리역과 고대산을 잇는 곳에 위치하여 고대산의 청정자연을 느끼며, 자연학교 및 별자리 이야기, 미션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강원 강릉 솔내마을>
천년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오대산 중턱에 위치하며 해발이 높고 해풍이 강하기 때문에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산채류가 많으며 이를 활용한 산채 요리 체험을 할 수 있다.

<강원 인제 달빛소리마을>
동쪽에 명당산, 서쪽에 을지부대 신병교육대, 북서쪽에 대암산, 마을 중앙에는 인북천이 자리 잡고 있는 마을로 ‘달이 청정하게 뜨고 학이 무리 지어 논다’는 의미에서 월학리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곳에서는 산채채취 및 송어낚시, 설매타기 등 사계절 내내 체험을 할 수 있다.

<충북 제천 산채건강마을>
산과 하천이 어우러져 도시민들의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넓고 안락한 가족 단위 참살이 휴양지로 황토 게르마늄 찜질 체험뿐만 아니라 한방체험 프로그램도 같이 즐길 수 있다.

<전남 담양 용오름마을>
천년고찰 용흥사와 편백나무숲길, 용흥저수지 등 수려한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있으며 이와 더불어 자연생태 체험과 야생화를 이용한 보존화(브리저브드)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남 광양 하조마을>
반딧불이 반짝이고 해·달·별이 선명하게 보이는 생태마을로 이곳에 오면 낮에는 향긋한 아로마테라피 체험을 밤에는 반짝이는 밤하늘은 물론 반딧불 관찰체험을 할 수 있다.

<경남 하동 의신베어빌리지>
아름다운 경관을 보존하고,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과 함께 살아가는 생태마을로 이 마을에서는 반달가슴곰 및 야생화 생태체험, 서산대사 옛길 걷기 등을 통해 역사, 문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전북 무주 호롱불마을>
덕유산 자락에 자리하고 물 맑은 남대천이 휘감아 지나가는 산 좋고 물 좋은 마을로 마을 앞을 유유히 흐르는 시원한 남대천에서 뗏목을 타 볼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산촌마을의 유·무형 관광자원을 이용하고 방문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한 맞춤형 관광 상품 발굴과 홍보로 산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촌생태마을로 떠나는 봄 힐링여행 [사진제공=한국임업진흥원]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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