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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기원, 해외전문가 초빙해 사과재배기술 교육전정, 적화 등 사과품질향상 재배기술교육 도움
경남 농기원이 해외전문가을 초빙하여 사과재배기술교육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남 농기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일교차가 커지는 봄철 사과품질향상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전문가 초빙 사과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월 10일부터 4일간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거창, 밀양, 산청, 함양지역 사과재배단지를 찾아가 재배기술 현장교육을 일자별로 진행하게 되며, 재배농업인과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 업무 담당공무원 등 250명이 참석하여 과원갱신과 재배기술, 전정과 적화 등 신기술접목에 대한 전문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 강사로 초빙된 쿠르트 웨르트씨는 우리나라 사과재배기술 컨설팅에 참여해 오고 있는 사과재배기술 전문컨설턴트로, 주요분야는 사과 수형관리와 고밀식 재배, 병해충 종합관리, 육묘기술 우량묘 생산 등이다

이번교육은 사과농업에 종사하면서 겪는 현장문제를 해결하고 과원갱신과 재배기술을 교육하는 등 현장을 찾아가 재배핵심기술을 전파하였으며, 통역은 도 농업기술원 임채신 박사가 맡아 교육 참석 농업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 첫날인 4월 10일은 사과이용연구소와 거창지역 사과 현장교육에 이어 11일은 밀양, 12일은 산청, 마지막 날인 13일은 함양군 사과재배단지를 찾아 사과재배 실용기술교육을 다루게 된다.

경남도농업기술원 황갑춘 해외기술담당은 “농업선진국의 신기술도입 교육을 통해 재배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 경남농업이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갈 수 있도록 해외전문가 초빙교육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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