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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5 융복합 프로젝트 추진 모든 역량 집중이진모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원장

 최근 농진청에서 주목받는 5개 분야의 TOP5 융복합 프로젝트 추진에 관해서 한 말씀 해주십시오.

- 농진청에서는 핵심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쌀가루와 스마트팜, 밭농업 기계화와 반려동물 그리고 곤충 등 5가지 현안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중 우리 농과원에서는 반려동물을 제외한 4가지 과제를 맡고 있으며 연구개발 촉진과 성과 확산을 위해 과제별 연구팀을 재편해서 ‘TOP5 융복합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527명 융복합 인력, 예산 520억 원, 104개 연구 과제를 추진, 첨단기술 융복합, 현장형 기술개발을 해나가겠다. 또한 TOP5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청내 소속기관 및 국내 대학과 기업 등 민관과도 협력을 강화해나가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농업인은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기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

- 밀가루를 쌀가루로 대체해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쌀가루산업 활성화와 주력방안은 무엇인지.
- 쌀가루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용품종+품질기준+제분기+가공상품을 중점개발해 나가고 건식 쌀가루 분쇄기를 개발하겠다. 또한 새로 개발한 전용품종은 밀가루와 가격차가 크지 않고 웰빙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형태로 국민 식생활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 스마트폰을 이용해 재배 환경을 제어하는 스마트팜 기술개발 연구에 집중한다던데.
- 스마트팜 빅데이터 수집 확대 및 생산성 향상 컨설팅 강화를 위해 우수 스마트팜 농가대상 환경생육 경영정보 수집을 확대하고 측정 빅데이터 기반의 생육환경관리 매뉴얼(16:토마토
   -> 17:딸기, 파프리카, 참외) 및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모델을 개발하겠다. 아울러 시설원예 4천ha, 축산농가 730호를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 밭작물 기계화로 농업인들의 일손절감, 생산성 향상 소득 증대 기여에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 현장 맞춤형 밭농업 기계를 개발 및 보급 촉진을 위해 주요 밭작물 생산 전과정기계화 기술을 개발하고 올해까지 감자 생산 전과정기계화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기계화가 미흡한 들깨 예취수확기 등 8기종의 농작업기 개발에 힘쓰는 한편, 기존 농기계의 고성능?범용화 및 여성친화형 농기계를 개발해나가겠다.

- 곤충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등 곤충산업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
- 곤충은 지구상에 생존하는 생물체 중 가장 많은 180만종으로 화장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곤충시장 규모는 오는 2020년 1조8천억 원 이상으로 전망돼 곤충산업을 활용한 신소재 개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곤충 유래 신소재 개발을 위한 기능성 물질 구명에 노력하고 식용곤충 유래 항혈전, 혈행개선 항산화?인지기능개선 효능 구명을 추진하겠다. 또한 곤충유래 의약소재 물질탐색 및 효능구명과 식용곤충 분말을 활용한 고단백 영양균형식품 개발, 왕지네 유래 항생물질을 이용한 아토미 화장품의 용도를 다양화하고 실크단백질을 이용한 치주조직 재생용 차폐막 실용화 및 봉독을 이용한 인체적용 의약품 원료 등록을 위해 힘쓰겠다.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 국립농업과학원이 우리 농업의 첨단과학기술 접목과 6차 산업화를 이끌어가는 선도 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미래 농업의 변화를 빠르게 예측하고, 고객?현장?정책 중심의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농업과학기술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하겠다. 또한 농업환경변화 신속대응과 사람중심 R&D 추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로 농산물 안정생산 기반강화, 농업?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농업인 연구 강화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


이광조 기자  leekcho@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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