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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대표단,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방문15명 방문... 경남농업기술 현황 청취 및 시설 견학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대표단 일행이 4월 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하였다. [사진제공=경남 농기원]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대표단 일행 15명이 4월 6일 오전 11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우메르 후쎈 오베 오르미아주 부주지사 등 에티오피아 오로미아대표단과 쉬페로 자소 주한에티오피아 대사일행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하여 농업기술 현황을 통해 자국농업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방문하게 됐다.

에티오피아 대표단 일행은 도 농업기술원 ATEC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환영행사에서 이상대 농업기술원장으로부터 우리도 농업 현황을 소개받고, 농업교육의 산실인 첨단유리온실(ATEC), 농기계교육장 등 농업기술원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또 우리나라 농업 역사를 전시하고 있는 농경문화관을 둘러보고 농업기술에 대한 상호 협력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진주시에 위치한 식물조직배양 연구소인 프랜토피아와 ㈜장생도라지를 둘러보고 진주시 대평 딸기단지를 견학한 후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날 에티오피아 대표단에 대한 우리말 통역은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임채신 박사가 진행을 맡았다.

쉬페로 자소 주한에티오피아 대사는 “첨단농업기술을 통해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경남농업 현장을 보니 배울 점이 많으며, 농업국가인 에티오피아에 경남의 첨단 농업기술을 배우고 접목시킨다면 충분히 연중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남 농업기술원의 환대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에티오피아는 농업이 주요 산업인 국가로 노동력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며 에티오피아 수출품의 약 40%가 농산물이다. 산업화와 함께 농업 개발에도 힘써 농민들의 소득을 늘리는 것이 국가 목표로 하고 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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