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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원예농협, 보궐선거 배민호 후보 당선5일 실시, 제 17대 조합장 취임
배민호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 당선자

지난 5일 3명의 후보가 나서 치러진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현 조합에서 전무로 재직했던 배민호 후보가 상대 후보를 100여 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선거직전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결국 조합원의 표심은 안정 속에 성장을 선택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 조합원 직선 투표에서 선거인수 2,156명중 1,822명이 참여해 투표율 84.5%을 기록했다.

배 후보는 곧바로 조합장직을 맡게 되며,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 침체된 나주배의 활로를 찾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됐다.

배 당선자는 나주배의 새로운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조합원의 소득안정과 복지증진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기 동안 중점 추진목표로 △첫째, 유통사업단 신설, 품목별 공선회 육성, 공판장활성화를 통한 ‘조합원이 돈 버는 농협’ △둘째, 사업부분별 책임경영제 도입, 조합경영 자문위원회 구성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농협’ △셋째, 배산업 수급안정, 조합원 조직활성화, 조합자산 1,500억달성으로 ‘안정속에 성장하는 농협’ △넷째, 농작물재해보험 보조금 확대 및 제도개선, 조합원 복지강화, 인력지원센터 운영, 영농자재 공급시스템 구축으로 ‘조합원에게 힘이 되어주는 농협’으로 성장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시급한 당면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고 중·장기적 나주배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전국최대 배 주산단지 품목농협인 나주배원예농협을 튼튼하고 건실한 명품 농협으로 성장시키고 조합원의 복지와 소득향상을 위해 초선 조합장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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