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강릉지사장 박현묵)은 2017년 주요 업무를 철저한 성과 관리를 통한 경영목표달성을 위해 지표별평가 관리계획을 수립 및 토론회를 통해 부진한 부분 원인 분석 및 지표별관리 방안을 개선하여 목표달성을 이룩하자고 말하고 있다. 박지사장은 경영실적을 지속적으로 정검하여 갤린더등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체제를 구축하자고 말하면서 현장 공사감독 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사업지구별 공정률을 정검하여 실 수 없는 성공적인 목표달성을 해달라고 지사 전직원들에게 거듭 당부하고 있다. 박지사장은 주요사업별 추진계획을 배수개선사업 1지구하시동에 조기착공 및 공정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고 있으며 수리개보수사업 6지구(재해대비5지구, 영농편의 1지구)인 오봉지구 재해대비 개보수 등을 주요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2017년 준공지구(미노판교, 금광)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한편 농어촌지역 개발사업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관내 왕산권역 등 3개 권역에(13억)을 투입하며 연말까지 준공완료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강릉지사는 임반수탁사업으로 한발 대비용수 공급사업 등 차질없이 추진하고 (안반데기)배추정식 시기를 올 상반기 6월 이전까지 마무리하고 전력공급등 마무리 공사에 전력을 쏟고있는가하면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인 공정을 위해 박지사장은 오늘도 현장으로 뛰고 있다. 그런가하면 박현묵지사장은 농지은행사업을 통한 경영안정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기위해 평가대상 5개사업계획(4,595백만원)대비 106%인(4,876백만원) 조과달성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또 경영이양직불(2ha) 및 임대수탁(57ha)계획대비 100%달성했다고 밝히고 있다. 농지 매매등 주요사업 3/4분기까지 분기마무리를 위해 농지규모화, 과원규모화, 경영희생지원 매입비축 등 농지연금사업도 상반기까지 70%달성하여 11월까지는 마무리하여 100%의 완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강릉지사 박지사장은 농지임대수탁사업 계약종료 및 재계약 안내문 발송으로 상반기중 70% 달성하는가하면 11월까지 사업완료를 할 계획이라고 유복상 농지은행 부장은 말하면서 박지사장의 노력으로 이루어지게된다고 말하고 있다. 박현묵지사장은 이 모두가 직원들의 피와 땀이라고 말하면서 이곳 재임기간 몸바쳐 일할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송광섭 기자  agri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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