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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기술원, '농촌교육농장교사양성 기초과정' 실시농촌교육농장주 등 63명 참석...농장 운영 역량 강화에 도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과정 개정을 반영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따른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과정’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과 16일, 2일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경남도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농촌교육농장주와 신규 농촌교육농장 희망자 등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교육농장주의 자질 함양과 기반조성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했다.

교육내용은 농촌교육농장 컨설팅 전문기관인 지역아카데미 교육농장센터 이경찬 센터장이 아동발달의 이해부터 농촌교육농장의 개념과 이해, 국내·외 사례, 주제중심통합교육, 교육프로그램 개념과 개발원리 등 농촌교육농장의 기초개념을 이해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강의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촌교육농장 운영자의 마인드와 태도, 의사소통, 언어구사 등 교수학습능력 과목을 편성하고, 실제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우수한 농장주를 강사로 초빙하였다. 

첫날인 3월 15일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도 횡성군 소재 에덴의 꿀벌학교 윤상복 대표가 강의하고, 둘째 날인 3월16일은 의령군 청아생태농장 조윤영 대표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운영현황과 교수학습법을 강의해 참석한 농장주들로부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 농업기술원 조성래 농촌자원과장은 “이번교육을 통해 개정된 학교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바라며 농촌교육농장 체험학습장 등 시설물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농가자원을 활용하여 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강화해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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