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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기원,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확대 나선다.

농촌체험학습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교육, 체험, 체류 등 농촌체험관광 다양화로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광석)은 제주농촌교육농장연구회(대표 강주남)와 협력해 농촌체험학습 수요 증가에 따른 정기적인 체험활동이 가능한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15개소, 꿈길등록 30개소 등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학교 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업․농촌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 속에서 뛰어 놀며 배울 수 있도록 초․중․고교의 교과 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도내에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37개소 육성해 농촌진흥청 품질인증 12개소, 교육부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처 ‘꿈길’ 23개소 등록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제주농촌교육농장연구회는 매월 회원 능력 배양 과제모임,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 강사 참여, 도교육청 ‘학업중단 숙려제’ 교육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과정 △농장주 서비스 마인드 함양, 품질인증, 안전교육 등 팜 리더 과정 △도내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프로그램 4회 △도교육청 연계한 학생, 학부모,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촌 바로알기 체험행사 2회 등 개최할 예정이다.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과정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기초과정 이수자 또는 심화과정 미이수자 등 30명 선착순 접수 받고 있다.

김수미 농촌자원담당은 "학교 교육과 연계 가능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및 농촌교육농장 품질 향상 등 역량강화로 청소년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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