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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제주 향토음식 전문가 초청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5회 운영

제주 전통식문화에 관심 있는 소비자, 여성농업인 대상으로 제주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권)는 ‘향토음식 바로알기’, ‘낭푼밥상’, ‘제주 메밀’ 3주제로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제주 향토음식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 향토음식 문화를 계승하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 리더 양성 및 전통식문화 확산 보급을 마련했다. 서부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및 농산물가공 교육장에서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 실시하며 교육이 끝난 후 향토음식 구현 홍보․체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 향토음식 전문가 김지순 명인이 ‘제주여성들의 부엌살림 이야기’ 교육과 제주향토음식연구원 양용진 원장이 ‘로컬푸드를 활용한 향토음식’, ‘낭푼밥상’, ‘메밀을 이용한 향토음식’, ‘향토음식 밥상 차리기’ 실습으로 진행하며 제주 향토음식 상품화로 부가가치 창출 사례 현장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제주 전통식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농촌교육농장, 6차산업 사업장, 생활개선회원 및 소비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교육신청은 3월 2일부터 모집인원 완료 시까지 팩스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박서영 교육담당자는 "낭푼밥상 등 제주 전통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실습으로 향토음식 문화를 계승 보급을 위해 마련하였다."고 전하면서 "제주 향토음식 홍보․체험 행사를 개최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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