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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 창업교육으로 안정적 영농정착 돕는다.충북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농업창업교육’ 실시
신규농업인 창업교육 단체사진 [사진 제공=충청북도농업기술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도내 신규농업인 증가에 따라 이들의 체계적인 창업설계를 통한 안정적인 영농정착 유도를 위해 14일부터 29일까지 5회에 걸쳐 도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2018년 신규농업인 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으로 이주하는 인구는 매년 증가하여 최근 3년간 도내에는 63,900가구 90,069명 (2016년 말 기준)이 정착하고 있으며, 농촌생활과 영농기술 교육에 대한 수요와 농업경영과 설계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신규농업인 교육은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단계는 재배기술 중심의 기초교육으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과 선도농가 입주형 현장실습교육을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다.

2단계로는 1단계에서 추진한 교육과 연계한 신규농업인 심화교육으로 기존 재배기술교육을 탈피한 창업설계교육을 시군농업기술센터 추천자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원에서 진행한다.

마지막 3단계는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과 자문으로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도와준다.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2단계교육으로 신규농업인 창업모델개발과 비즈니스 및 농업기술창업과정까지 새롭게 시작하는 농업인에게 경영 설계와 마케팅, 유통 등 농업에 대해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안정적 영농정착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한병수 과장은 “농촌으로 이주 하였거나 앞으로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체계적인 교육과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야만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이룩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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