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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10주년 기념, 지리산 생활산수 전시회 개최'지리산 생활산수-이호신' 경남도립미술관에서 3월 15일부터
입석길목 서어나무 쉼터 2017년 한지에 수묵채색 [사진 제공=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리산둘레길 개통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리산 생활산수–이호신' 전시회를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이호신 화백이 지난 10여년 간 그린 지리산 진경과 지리산둘레길 산수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리산 답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화첩도 만나볼 수 있다. 

이호신 화백은 지리산을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하나의 생태계로 이해하기에, 그의 산수화 역시 역사와 시대 정신, 자연의 경외와 다양한 생태, 삶의 둥지와 문화유산이 고스란히 담아 낸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나 올해는 2008년 ‘생명평화’와 ‘동서화합’이라는 정신을 기반으로 지리산 주변 3개도, 5개 시 군, 120여개 마을을 연결해 조성된 지리산 둘레길의 개통1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소박한 듯 담백한 둘레길 그림 외에도 백두대간 대표 산으로서 지리산의 웅장함을 맛볼 수 있는 진경 그림을 보며 둘레길을 걷는 다양한 사람들과 마을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지리산둘레길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즐거운 전시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김창곤 기자  agrienew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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