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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장제원 '쫄보' 지금도 유효?
이준석 (사진=이준석 SNS)

이준석이 장제원 의원의 바른정당 탈당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던 발언이 회자된다.

이준석 바른정당 노원병 당협위원장은 지난해 5월 장제원, 홍문표, 황영철, 김성태 등 바른정당 의원 14명이 대거 탈당하자 자신의 SNS에 "배신자들은 과분한 칭호"라면서 '쫄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그해 7월 이준석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쫄보'라는 발언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그 비판은 지금도 유효하다"며 변함없는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당시 추경안 표결에서 장제원 의원은 입당한 자유한국당의 보이콧 단체행동을 거부, 자리를 지켰다. 이준석은 이에 대해 "'본진을 한번 개혁해 보겠다라고 다시 생각했다'라고 얘기한 장 의원의 말을 이제 적어도 한 10% 정도는 제가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간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준석은 또 "장제원 의원에게 최적화된 그래도 욕을 덜 먹을 수 있는 방법은 가서 그래도 자유한국당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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