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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기술원, 경북대와 농업기술 발전 위한 파트너쉽 강화9일 경북대 농생명과학대학과 업무연찬회, 교류 및 산학연 협력 강화 방안 모색
경북대와 업무연찬 [사진 제공=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9일,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경북 농업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관,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2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의 파트너쉽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현실에서 선진 농업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연 효율성 증대를 위하여 마련됐다.

이를 위해서 양 기관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도농업기술원은 주요 연구성과와 올해 역점 추진시책 등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기술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오늘 이 자리가 양 기관간 협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귀농, 귀촌 인구가 지속적 유입되고 있고 농촌 현장에 우리 청년들이 창업하고 취업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드는데 대학과 연구·지도 기관인 농업기술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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