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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식품 외식산업 동반성장 ---- 농산물 소비확대aT 관련 협회 생산 유통 대표조직과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사장 여인홍)는 4월 11일(화) 제8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 개최에 발맞춰 식품·외식 관련 협회 및 생산·유통 대표조직과 함께 ‘우리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aT가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사)대한민국김치협회, (사)한국외식산업협회,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그리고 (사)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 등, 생산자와 식품·외식업체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결된다.

 이는 aT 여인홍 사장이 작년 10월 취임 이후 강조해 왔던 ‘농업과 식품·외식산업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통한 우리 농산물 소비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되는 ‘계약재배 거래방식’은 다양한 고정수요처를 먼저 확보하고, 고정된 가격에 의해 거래되는 것으로 미래 가격을 미리 결정하는 선물거래 방식과 현물거래방식의 장점을 적용시킨 방식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대한민국김치협회, (사)한국외식산업협회 및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계약재배 거래 참여를 확대하도록 협력하고, (사)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는 계약재배 거래 수요처에 국내 농산물을 원활히 공급토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바로 다음 달부터 원앤원(주), ㈜이바돔, ㈜태백김치 등에서 사용하는 배추·무 등의 식재료를 산지의 생산·유통 대표조직에서 공급하는 등 거래가 개시될 예정이다.
 aT는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과 함께 식품·외식업체의 농산물 계약재배 거래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협회나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식품·외식업체의 농산물 계약재배 거래가 확대될 경우 식품·외식기업의 안정적 식재료 공급과 함께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T 여인홍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산자조직과 식품·외식업체간의 계약재배 거래품목 및 거래물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eekcho@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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