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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재해예방으로 농업인 복지 증진한다.전북 농기원, 농촌생활 안전사업 연찬회 개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에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 및 농촌어르신 복지 실천을 위한 농촌생활안전사업 연찬회를 9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컨설턴트, 관계인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열악한 농작업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고령농업인에게 재해 위험과 안전사고율을 낮추고, 소일거리 및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여 건강한 농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에 농촌생활안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농작업 재해예방 및 농촌어르신 생산적 복지 실천 시범사업의 추진요령을 설명하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인의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순조로운 사업추진을 위한 농작업 안전보건 전문위원과의 마을별 컨설팅 협의도 이루어져서 농업인에게 만족감을 주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할 마을대표는 “농작업 안전사업의 추진 시 어려운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연찬회를 통하여 농작업 재해예방의 중요성과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되었다 ”고 말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 취약계층인 고령·여성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작업 환경과 건강한 농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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