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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혐의로 현직 부장검사 긴급체포, 제2,제3의 서지현 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쳐)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성범죄 혐의로 현직 부장 검사를 긴급 체포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제2, 제3의 서지현 검사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현직 여 검사인 서지현 검사가 JTBC `뉴스룸'에 출연, 8년 전 당시 법무부장관을 수행하던 안태근이 허리를 감싸고 엉덩이를 쓰다듬는 등 구체적인 성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한바 있다. 서 검사는 그 후 이런 해당사실을 주변에 알렸으나 안태근이 어떠한 문책도 받지 않았다고 밝혀 그 충격을 더했다.

이후 임은정 검사는 직속 상사인 부장검사로부터 성추행 당했음을 밝히고 지청장에게 찾아가 부장검사의 사표를 요구했고 이는 받아들여졌으나 이후 "부장에게 꼬리치다 뒤통수치는 꽃뱀 같은 여검사라는 세평으로 인사상 불이익을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임 검사는 2005년 부산에서 근무할 당시에도 성 관련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법조계 뿐 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공공연히 가해지고 있는 성폭력에 대한 피해 사례들이 속출하면서 제2, 제3의 서지현 검사가 더 있음에 경악하고 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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