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기획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공포심 가중...사람들이 떠는 이유보니…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살인 사건 발생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20대 여성이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제주도를 자주 찾는 여행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는 대학생 등 홀로 제주 여행에 나선 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그러나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살인 용의자가 범행 후에도 버젓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있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사건 일주일 전에 제주도를 다녀왔다는 A씨는 인터넷 게시판에 "사건이 발생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바로 인근의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다"면서 "만약 내가 그 게스트하우스로 예약했다면 피해자가 나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친다"고 밝혔다.

B씨 역시 사건이 발생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한 동네의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다면서"제주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인데 차가 별로 없고 어두워도 여행지라 안심하고 다녔다"면서 "제주도도 충분히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이제 혼자서는 제주 여행을 가지 못할 것 같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사건에 여론은 "krks**** 요즘 여자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여행 엄청 많이 감" "voic**** 이 글 보니 소름이 돋네요. 저도 대학 들어와서 첫 겨울 방학 여행으로 제주도 가정집 게스트하우스로 갈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못 가게 되었는데. 여자 혼자 가정집 게스트 하우스에 묵는 건 위험한 거 같네요. 굉장히 싸서 가려고 했는데" "kdwh****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난 사건임 제주도게스트하우스 오면 70%는 사장이 아닌 관리자로 운영되어 지며 이 관리자라는 사람들은 일정한 직업이 없으며 마치 자신이 사장인 듯 행동한다. 일정한 신분 보증 없이 값싼 급여에 이용할 수 있으니 사장들은 채용을 한다 쏘쏘게하 다녀간 이용객들 90퍼센트는 저 용의자가 사장인줄 알거다. 게하에서 술파티를 금지"라는 등 반응을 보인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