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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재난성 산불대응 진화대원 전문성 강화한다산림청, 12일부터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 대상 전문교육 3회 실시
[사진 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도심지역 야간산불과 재난성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330명을 선발하고 12일부터 3회에 걸쳐 산불대응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특수진화대는 2016년과 2017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정식 출범했으며, 전국 광역시를 거점으로 활동한다.

특수진화대원들은 경기도 남양주시 산림교육원에서 산악 이동훈련, 진화장비 운용, 부상자 응급처치 등을 교육받는다.

최근 산불이 연중 발생하는 추세이며, 지난해 5월에는 강릉·삼척·상주지역에서 대형산불이 일어나 주택 36채가 소실되고 사망자 2명, 부상자 6명, 이재민 81명이 발생했다. 

특히 야간에 산불이 확산될 경우에는 헬기로 진화할 수 없고 산불이 일어난 지형이 험준한 경우 일반인이나 담당 공무원들의 투입이 어려우므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의 역할이 중요하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전문교육 이수 후 5개 지방산림청과 27개 국유림관리소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라며 “관할지역의 산불진화는 물론 타 시·도까지 지원해 산불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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