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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 명인, 3대 김치협회 회장 당선
[사진 제공=대한민국김치협회]

(사)대한민국김치협회 제3대 회장으로 봉우리영농조합 대표 이인자(이하연, 60) 명인이 당선됐다. 김치협회는 1월 31일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35개 회원사가 참가한 가운데 제3대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22개 회원(득표률 63%)의 지지를 받은 이인자(이하연) 명인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회장은 취임사에서 “김치협회 문을 활짝 열어 회원사의 화합과 공평한 기회 균등과 김치 종주국 위상을 굳건히 하고 김치산업 발전과 김장문화 융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정부정책에 보조를 맞춰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치 업계에서는 이회장이 봉우리 한정식당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치원, 초‧중‧고 학생 등 김치를 먹을 미래 젊은 주역을 대상으로 김치체험교실을 운영하여 김치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함과 동시에 우리 김치의 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어 정부정책 추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회장은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식품명인(김치) 제58호로 지정 받아 김치소비 및 김장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이날 2012년 김치협회를 창립하여 초대, 2대 회장으로 재임한 김순자 회장(한성식품 대표)은 이임사에서 “신임 회장을 구심점으로 김치 소비 촉진홍보와 나눔행사,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전체 김치시장 파이를 키우는 데 회원사가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2개로 난립되어 있던 단체를 하나의 김치협회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초기 어렵던 업계를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데 심열을 기울였고, 재임 중 김치명인으로서 국내‧외 우리 김치의 종주국 위상 정립과 소비촉진홍보에 혼신의 힘으로 진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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