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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키워드로 알아보는 ‘2018 도시농업 트렌드’
가든프로젝트가 2018 도시농업 트렌드를 발표했다. 사진은 가든프로젝트의 스마트시티 도시농업 모델 프라나(PRANA)

 

㈜가든프로젝트가 ‘2018년 도시농업 트렌드’를 발표했다.

2018년 도시농업 주요 트렌드는 ‘첨단도시농업, 옥상 한 곁에서 자라나는 신선한 꿈’이다.

가든프로젝트는 10대 주요키워드로 2018년 도시농업 트렌드를 크게 세 분류로 분석했다.

 

1. SMART FARM & GREEN ROOF

고층빌딩이 많아지는 현대도시에서의 옥상공간은 공유공간으로 재발견 되어지고 있다. 단순 녹화를 넘어서 여가 및 생산기능을 담당하며 그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2. SKIRT & PIECE

도심 가장자리에는 자투리(Skirt)와 자락(Piece) 으로 남아 있는 유휴공간들이 많다. 이곳은 쓰레기 등이 방치되어 도시의 그늘로 남게 된다. 최근 이러한 공간을 활용한 게릴라 가드닝, 텃밭 가꾸기가 늘면서 숨어있는 한 뼘의 공간이라도 자투리 텃밭, 자락텃밭으로 만들어 시민들 스스로 가꾸며 이용하고 있다.

 

3. FRESH DREAM

F·RE·S·H DREAM에는 다양한 공간 및 의미가 내표되어 있다. 신선함(Fresh), 재활용(REcycle), 학교(Shool), 고부가가치 (High value), 힐링(Healing)을 축향한 Fresh와 꿈을 의미한 Dream을 합성했다. 이것은 싱싱텃밭, 자원순환형 텃밭, 학교텃밭, 고부가가치텃밭, 힐링 텃밭 공간을 의미하고, 꿈은 도시농업을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도시의 미래상, 회복하고자 하는 공동체 사회를 뜻한다.

 

세가지 키워드로 트렌드를 제시한 가든프로젝트 박경복 대표는 “2010~ 2017 도시농업분야의 흐름을 분석한 ‘2018 도시농업 트렌드’를 발표로 다수의 시민들의 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삶의 지향점과 이를 통해 구체화되는 도시의 미래상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미래도시 Smart City에서 도시농업이 얼마나 유용한 소프트웨어 인지를 보여주고자 한 시도다”고 밝혔다.

 

이아롬 기자  arom@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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