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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양계영농조합법인,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라정한 부산지원장, 이민희 대표에게 안전관리통합인증 인증서 증정
[사진 제공=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상남도 산청군에 위치한 산청양계영농조합법인(대표 이민희, 이하 산청양계)의 브랜드 산골란이 HACCP의 황금마크인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다.

안전관리통합인증제란 가축의 사육, 축산물의 처리·가공·유통 및 판매 등에 참여하는 작업장·업소 또는 농장이 각 단계마다 모두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준수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30일 산청산골박물관에서 산청양계의 이민희 대표에게 안전관리통합인증 인증서를 증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서 증정식에는 HACCP인증원 부산지원 라정한 지원장과 인증심사팀장, 기술지원팀장이, 산청양계에서는 이상호 회장, 이민희 대표이 참석하는 등 양 기관에서 10여명의 관계자들이 함께해 축하했다.

산청양계는 산란계농장과 식용란수집판매장을 운영하는 업소로, 지난 ’09년 가육사육업(산란계)에서 첫 HACCP 인증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식용란수집판매업까지 HACCP인증을 획득하였다. 

산청양계는 농장부터 판매까지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기 위해 2017년 6월부터 법인내에 HACCP전담조직을 구성하여 부산지원으로부터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 및 기술자료를 제공받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지난해 12월 26일 통합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산청양계 이민희 대표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은 소비자와의 제일의 약속이다”며 “HACCP의 황금마크인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은 만큼,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정한 부산지원장은 “이번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은 AI 발생 등 양계산업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고 의미가 있다”며 “보다 안전한 제품의 생산 및 공급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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