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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생활개선회, 연시총회 개최농촌여성 핵심지도자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은 29일과 30일 양일간 충남 보령 무창포에서 도내 14개 시군에서 여성농업인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전북생활개선회 역량강화 교육 및 연시총회를 실시했다.

주요 교육은 4차산업 혁명 이해, 뇌건강 훈련, 지역발전을 위한 비젼 세우기, 리더십 코칭 등 지도자로써의 품격을 높이고, 여성 단체 리더가 갖춰야 할 꼭 필요한 기술 등이다.

또 30일에는 연시총회를 열어 작년 한 해의 활동을 평가하고 우수시군 활동사례를 발표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갖는 한편 농촌여성 지도력 배양 및 여성 권익향상을 위한 2018년 생활개선 전북생활개선연합회 활동계획을 수립했다.

2018년 핵심계획으로는 생활개선회 60주년 맞이 역사 발자취 자료 발굴 및 회원 한마음대회 개최, 전북·경북 문화교류, 내고장 바로알기, 쌀소비 촉진 캠페인, 미혼모 가정 후원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이다.

생활개선전북도연합회 유연숙 회장은“생활개선회가 탄생 60주년이 되는 참으로 의미있는 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조직이나 사회에 공익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미래 60년을 준비 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농업기술원 김학주원장은 “지금의 농업·농촌 발전은 생활개선회가 우리농산물 홍보, 안전한 농작업 개선, 환경보전 캠페인, 도·농 교류 활동 등 다양한 농촌사회 발전 운동에 힘써 준 덕분이며, 지금처럼 변함없이 우리 농업·농촌을 지키며, 삼락농정 실천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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