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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새송이버섯 일본 수출 가시화㈜에스에스 무역과 연계, 일본 수출시장 개척

전남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농식품 전문 수출업체인 ㈜에스에스 무역회사를 통해 해남(김황익 농가)의 새송이 버섯을 1월부터 매주400㎏(200박스)을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고품질 버섯 생산을 위해 도내 새송이버섯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수출 규격품 생산 및 검역, 농약안전성 등 전문가 합동으로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해남 새송이버섯은 품질이 우수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많아 전남의 대표 수출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다양한 수출국 확대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굿모닝코리아 유통회사와도 새송이버섯과 팽이버섯을 네덜란드, 베트남 등에 수출하기 위해 현재 협의 중에 있다.

새송이버섯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 조동호 과장은 “이번 새송이버섯 일본 수출을 통해 국내 수급안정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수출 가능한 전략작목 발굴과 전문수출단지를 집중 육성하고, 현장애로 기술개발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수출국 기호에 맞는 규격품 생산을 위해 현장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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