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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경남지원, 설 명절 제수-선물용 농식품 원산지 위반 집중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권진선, 이하 농관원 경남지원)은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농식품 부정유통 행위에 사전 대응하여 국민불안을 해소하고 생산자·소비자를 보호 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에 1단계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는 제수·선물용품을 생산하는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단속하고 2단계인 2월 5일부터 2월 14일까지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도·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관원 경남지원은 설대비 명절 중점품목인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에 대하여 2월 5일부터 2월 9일까지 5일간 시·군 사무소간 원산지 교체단속을 실시하여 농식품 부정유통을 차단시킬 계획이다.

특히, 농관원 경남지원은 원산지 수사전문가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활용하여, 외국산을 국산으로 속이거나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하여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 등을 엄중 처벌할 것이며, 위반규모가 크거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거짓표시 위반사범에 대해서는 무거운 처벌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농관원 경남지원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식품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 또는 인터넷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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