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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지역농협 농약판매 담당자 대상 '계통농약 사업 설명회' 개최농약 구매물량 규모화로 영농비 절감에 기여...'PLS' 대비 실무 교육도 진행
[사진 제공=경남 농협]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25일 농협창녕교육원에서 경남·부산·울산 관내 지역농협 농약판매 담당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농협 계통농약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농민본위의 농약사업 전개로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을 도모키로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금년도 농협 계통농약 사업설명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홍보를 비롯해 신규 등록약제 사용교육, 농약사업 사고사례 전파 및 사고예방교육 등이 이뤄져 농약판매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계통농약사업은 지역농협의 올 농약공급 예정량 조사를 통해 구매물량을 규모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괄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공급가격 인하는 물론 농약공급 가격 안정화와 유통거래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경남·부산·울산 관내 지역농협의 농약판매 담당자들은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청렴한 농협,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위해 사고예방과 부패근절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특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는 2019년 1월 1일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어 농업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농협 농약판매 담당자들에 대한 사전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관련 정보를 몰라 피해를 입는 사례가 없도록 올 한해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육수 경남농협 부본부장은 “원재료 가격 상승 등 농약공급가 인상요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 초 농약공급가를 1.2% 인하하여 농업인 구입비 부담을 덜었다”며 “농업인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농협 계통농약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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