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기획
의정부 제일시장 화재…묻지마식 정권 비난 “천벌이다” 눈살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의정부 제일시장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의 묻지마식 정권 비난 행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오늘(23일) 오후 4시1분께 경기 의정부시 제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60여명의 인력을 보내 진화에 나선 상태이며 화재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영업하던 상인들이 화재 후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  

이날 의정부 제일시장 화재을 두고 일각에서는 정권을 향한 무조건적 비난을 쏟아붓는 목소리로 나왔다. 특히 한 네티즌은 "지은 죄가 많아 천벌이 내리는 것"이라며 "죄는 촛불당이 지었는데 왜 국민들이 이렇게 고초를 당하나"라고 날을 세웠다. 여기에 "인천 낚시배, 제천 화재도모자라 의정부 시장 화재"라며 "또 청와대에서 전화로 화재진압 할 건가"라고 근거 없는 비난을 가했다.

소방 당국은 의정부 제일시장 화재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불은 시장의 한 점포에서 시작해 주변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일단 큰불은 잡은 상태다.

한편 의정부 제일시장은 경기북부 전통시장 중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서 점포 수백여 개가 모여 있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