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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별과 인간의 상상력 조명한 전시 열린다'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기획 전시 '우리는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We are Star Stuff' 개최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기획전: 우리는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가 1월 24일부터 2월 24일까지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열린다.

두산갤러리가 신진기획자 양성프로그램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기획 전시 '우리는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We are Star Stuff'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의 7회 참가자 김민정, 송고은, 신지현의 공동기획전시로 2018년 1월 24일부터 2월 24일까지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열린다.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기획전 '우리는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우주 공간에 대해 끊임없이 사유해온 인간의 행위를 탐구하며 시작한다.

해당 전시는 중세 시대 성당의 천장화와 같이 빛과 어둠에 관한 다양한 상징과 표현 기법 등에 초점을 맞추고 별의 움직임을 이해하고자 했던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사유를 들여다본다.

사람이 계절마다 위치를 달리하는 별자리의 변화로 농사나 종교의식의 적기를 정하는 기준점으로 삼는 등 인간이 별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해 온 것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다섯 명의 작가는 별의 존재를 물성 그 자체로 간주하기도 하고, 추상적인 개념으로 이해하기도 하면서 현실의 경험과 상상의 감각 사이를 오간다. 

참여작가 강동주, 김윤철, 박민하, 양유연, 전명은은 광활한 우주 공간 속 별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상상과 자각 그리고 회의가 뒤섞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다.

이번 전시의 토대가 된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은 한국 현대미술계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신진 큐레이터를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3명의 큐레이터를 선정하여 1년 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강의·세미나·워크샵으로 현대미술의 이론과 현장을 깊이 있게 다루며 교육한다.

그리고 두산갤러리에서 3명이 공동으로 전시를 기획해 봄으로써 1년간의 연구를 구체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큐레이팅 기회를 갖게 한다.

이아롬 기자  arom@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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