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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실명제 30일부터 시행…투자자 “코인시장 혼란” 볼멘소리
거래 실명제 30일부터 시행 (사진=방송화면캡처)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가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거래 실명제 시스템이 구축된 시중 6개 은행과 더불어 이달 30일부터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볼멘소리는 높다. 

인터넷상에는 “xcf8**** 폐지한다며? 법무부장관? 금감원장? 시장은 개떡으로 만들고 니들끼리 줍줍하고 이젠 입 닫고 펌핑만 기다리냐?? ”ttr7**** 국민들 상대로 사기 친 정부 가상화폐 투자자에게 배상해라“ ”whyk**** 어차피 이렇게 될 거 국민들 개돼지라고 지금까지 가지고 논거냐?“ ”ljs6**** 아니 그럼 첨부터 그랬음 이사단이 나겠냐고 왜 법무부 장관 부터 시작해서 정상적인 코인시장을 혼란을시켜? 그래서 잃은 사람들 진짜 서민들 많아 개 같은 나라네“ ”n635**** 왔다갔다 몇 번 을 번복하고 개미 투자자들 돈만 날리게 하는 정권. 이제는 믿음도 안 간다. 국민은 투기할 만큼 돈도 많지도 않고 자기 투자가 잘못되었어도 나라를 탓하는 국민은 없다. 몇몇 돈 있는 사람들의 자금 세탁 때문에 전 국민이 도박하는 투기꾼으로 몰리는 세상. 참 웃프다. 다 배울 만큼 배우고 자기 생활 열심히 하는 국민에게 투기 광쟁이들로 매도하는 정부 너무 싫다. 어제까지도 신규거래 차단한다며 갑자기 하루아침 또 달라지는 규제 신뢰하지 않는다. 내가 뽑은 정권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 참 슬프다“라며 강도 높은 비난이 줄 잇고 있다. 

이처럼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불만이 높은 데는 정부의 오락가락 정책 탓이 크다. 이달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전면 투자 발언 이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는 절반가량 하락했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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