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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전태수, "가장 함께하고픈 사람은.." 애틋함 눈길
사진-셀러브리티

배우 하지원 동생 배우 전태수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다.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돈독함으로 유명한 가족이기에 그 슬픔이 더한다.

배우 하지원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좋아하고 주위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성격으로 알려졌다. 하지원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 원장은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하지원이 ‘너사시’ 촬영하기 전에 최측근 스태프들이랑 같이 지원이네 집에서 바비큐 파티를 했다”며 “아버님이 고기 구워 주시고 어머니가 직접 담근 김치에..”라고 돈독한 분위기를 전한 바 있다.

그만큼 동생 전태수의 연기자 생활에 있어 누나 하지원의 존재는 든든했다. enews24와 인터뷰에서 전태수는 누나 하지원이 자신의 연기에 크게 관여를 하지 않는 선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면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남매 하지원, 전태수는 부모님, 큰 언니와 함께 매거진 셀러브리티 표지화보 촬영에도 나선 바 있는데 모두 수려환 외모를 드러내 남다른 유전자를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하지원은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바로 가족이더라“라는 애틋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태수는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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