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40대를 중심으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자연의 편안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타운하우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반해 시행사의 영세성으로 인한 부도나 입주지연 등으로 많은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용인시 보라동 298-22에 위치한 “가온 뷰하임” 타운하우스가 토지소유권 이전 등 안전장치 확보로 이러한 우려를 차단하고 있어 관심을 얻고 있다.

이러한 안전장치에 더해 주변의 편의시설도 관심이다. 도시가스 시공으로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1층 정원과 2층 테라스정원, 거실정원 등 정원을 다양하게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근방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보라지구 상업지역이 마련돼 있어 은행, 학원, 병의원 등 각종 편의시설과 이마트 보라점(1km 이내), 코스트코 공세점 등 대형마트, 그리고 한국민속촌 및 경기도박물관 △국악당 △미술관 △메가박스 M드라이브 등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흥저수지 산책로도 인접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나산초등학교, 보라중학교, 보라고등학교가 도보 10분 거리이며, 보라도서관까지 인접해 있어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뒷편으로 연결되는 산책로를 이용하면 도보로 약 5~6분이면 분당선 상갈역을 이용할 수 있어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편리하다 .

또한,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를 5분내 진입이 가능하며, 강남, 판교, 수원, 분당까지 차량으로 20~3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버스,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용인 경전철 개통으로 용인 시내 및 분당선 접근이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 고객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계약금상태에서 토지의 명의변경이 가능하게 하여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였으며 이는 시행사의 자신감이 없으면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안전장치” 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현장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을 통해 편안하고 상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방정현 기자  bangjh@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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