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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다양성을 눈과 가슴으로 만나는 전시 열려

국내 사진전 사상 최대관람인원 기록을 세운 바 있는 국내 명품 사진전 '내셔널지오그래픽전'이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전시는 11월 10일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중이다.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미지의 탐사, 발견을 다룬 기존 전시와는 확연히 다른 주제로 2년 만에 돌아온 이번 전시는 친근한 동물들을 비롯해 흔히 만날 수 없었던 또는 지금까지 존재 자체도 몰랐던 다양한 생물들의 사진을 만날 수 있다. 더 나아가 다양한 생물들의 사진을 눈과 가슴으로 만나며, 우리와 지구를 공유하는 다양한 생물들의 존재가치와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특별한 전시이다.

전시 부제인 ‘Photo Ark’는 129년간 지구를 기록하고 발견, 탐험해온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Joel Sartore)가 10여 년 전부터 진행해온 공동 프로젝트이다.

본 프로젝트는 동물들을 위한 방주란 해석처럼 너무 늦기 전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에 처한 생물 종에 대해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워 멸종 위기의 생물 종을 보호하며 동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되었다.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12,000종에 대한 촬영목표를 향해 지금 이 순간에도 카메라에 다양한 생물 종을 담고 있다.

포토아크 프로젝트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사진을 비롯해 처음 접하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생물 종, 동물원에서 만났던 친근한 동물들이지만 보호가 필요한 동물 등 생물 5천여 종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각각 다르게 취한 포즈지만 자세히 보면 비슷한 눈을 지닌, 우리와 함께 지구를 누리며 살아가는 생물들의 다양성을 습득하고 포토아크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인 ‘희망메시지’를 접할 수 있다.

이아롬 기자  arom@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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