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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대중화를 이끈 올해의 과학도서 10선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이하 APCTP)가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선정했다.

올해의 과학도서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김승섭, 동아시아) ▲랩걸(호프 자런, 알마) ▲인포메이션(제임스글릭, 동아시아) ▲울트라 소셜(장대익, 휴머니스트)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송민령, 동아시아) ▲우주, 시공간과 물질(김항배, 컬처룩) ▲지능의 탄생(이대열, 바다출판사) ▲빅뱅의 메아리(이강환, 마음산책) ▲호기심의 과학(유재준, 계단)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싯다르타 무케르지, 까치)다.

이는 2017년 한 해 발간된 과학도서 중에서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45인의 선정위원단 최종 심사를 거쳐 과학문화 웹 저널 Crossroads를 통해 발표했다. 

최근 APCTP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기관 및 과학계 전반의 지속적인 과학대중화 노력 등의 기여에 부응하여 올해 선정된 과학교양도서 중에는 예년과 상이하게 국내 저자의 저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과학계의 사회 소통 노력과 대중의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지식정보사회를 향한 사회 전반의 긍정적 진입을 기대할 만 하다.

한편 12월 8일(금) APCTP 포항 본부에서 ‘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2017 올해의 과학도서 10선’ 기념식과 ‘2017년 아태이론물리센터 네트워크의 밤’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아롬 기자  arom@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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