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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농협, 농업·농촌 미래 이끌 ‘마중물회’ 창립
 청년조합원으로 구성된 ‘마중물회’ 발대식 현장 [사진=산포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나주 산포농협(조합장 정회영)은 3일 농업·농촌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조합원으로 구성된 ‘마중물회’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원로조합원에게 감사를, 청년 조합원에게 희망을’이란 주제로 하나로마트 빛누리점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마중물회’는 갈수록 고령화되는 농촌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농업 경쟁력 제고 및 정예 인력 육성을 위해 청년조합원 22명으로 결성됐다.

이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신규 청년 창업농을 위한 기술 공유 및 영농교육 ▲지역·회원간 교류활동을 통한 농협 사업 참여로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이끌 것을 다짐했다.

안중영 마중물 회원은 발대식에서 “농업 농촌의 밝은 미래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협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회영 조합장은 “산포농협 마중물회가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농협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농업·농촌을 선도할 중추적인 역할을 할 조직으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포농협은 이날 75세 이상 원로 조합원 400명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돋보기 안경을 전달하면서 원로 조합원 편익증진과 지원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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