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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원사협회 출범... 초대 회장에 조연환 전 산림청장정원문화 확산, 정원사 지위 향상 등 추진.... 정원소유자 등 30여명 창립회원 참여
'2021 코리아가든쇼' 쇼가든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이창민 작가의 정원작품 '자연극장' [사진=산림청]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사)한국정원사협회가 출범했다. 초대 회장은 25대 산림청장을 역임한 조연환 씨가 맡았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여유로움과 행복을 누리는 삶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 되고 있다. 정원은 꿈꾸는 행복의 샘터이며 예술과 문화의 산실이고 삶의 평안을 주는 요람이다. 이에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누리는 바람직한 정원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켜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자 (사)한국정원사협회(Korea Gardener Club)가 출범했다.

협회는 앞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전개 ▲정원사의 지위향상을 위해 규제개혁 및 정부지원 확대 노력 ▲정원기술향상과 정원산업발전을 위해 지역대학 정원관련 학과와 자매결연 및 MOU체결 등 추진 ▲국내외 정원사와의 다양한 협업 활동추진과 한국정원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회는 정원을 좋아하고 정원을 가꾸고 정원을 누리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회원의 자격은 ▲정원관리사자격증이 있거나 ▲180시간 이상 정원관련교육을 받았거나 ▲30평 이상의 정원을 소유하고 가꾸는 사람을 정회원 자격으로 정하고 있다.

현재 30여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원전문가, 민간정원소유자, 정원관련사업가들이 함께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정원이 좋아서 손바닥만한 정원이라도 가꾸는 아마츄어 가드너들이다. 

협회는 창립 첫 행사로 7월 2일 우리나라 1세대 정원가인 정영선 선생의 정원작품전이 열리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을 관람하고 정영선 선생이 설계한 선유도 공원을 돌아볼 예정이다.

초대 협회장을 맡은 조연환 전 산림청장은 "한국정원사협회를 통해 바람직한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일에 작은 힘이 되고자 한다"면서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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