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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고의 한우, 양주시 김영대 농가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서 ‘제6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열려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6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영대 농가 한우 [사진=도드람]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지난 14일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가 4년 만에 재개돼 양주시 김영대 농가 한우가 올해 경기도 최고의 한우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우 사육농가의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욕 고취 및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에서 주최 및 주관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 올해 대회에는 경기도 내 13개 시군 37개 농가에서 한우 45두가 출품됐으며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평가 및 경매행사가 진행됐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은 도드람양돈농협에서 설립한 축산물 유통 전문기관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의 축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3개년간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개최, 매년 우수축산물유통센터로 선정되는 등 전국구 공판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전문기관 심사위원들이 도축등급판정, 농장환경평가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출품 출하축을 평가하여 우수축이 가려졌다. 고급육 분야에서는 대상인 양주시 김영대 농가 한우를 비롯, 우수상 1점과 입선 3점, 우수브랜드 분야에서는 올해의 브랜드상 1점, 특별상은 청춘예찬상 1점 등 총 7점이 선정됐다. 

공춘식 도드람유통사업본부 본부장은 “HACCP 인증, 동물복지도축장 지정뿐만 아니라 최첨단 설비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매년 우수축산물유통센터 정기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의 행사 장소로 선정되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 불황 등으로 도내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축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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