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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담양농협장, '농주부'와 환경정화 활동 나서
담양농협이 진행한 빈병 수거작업 현장 [사진=담양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담양농협(조합장 김범진)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관내 92개 영농회를 순회하며 빈병 수거작업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마을 들녘과 비닐하우스 주변에 수거되지 않은 각종 폐기물과 빈병들이 쌓여있어 농촌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자, 담양농협 임직원들은 10~13일까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관내 영농회를 순회하면서 빈병 2만 5천여개를 수거했다.

김범진 조합장은 “깨끗한 농촌 환경은 건강한 삶의 기본 조건이며, 이를 통해 농민들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령의 농가들이 직접 마트로 빈병을 가지고 오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매년 공병회수를 진행하고 깨끗한 농촌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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