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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량농협, 범용콤바인 농작업 대행사업 ‘효과 만점’
본량농협은 범용 콤바인을 활용해 밀-보리 수확 농작업 대행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본량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광주광역시 본량농협(조합장 정상윤)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범용콤바인’ 농작업 대행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범용콤바인’은 쓰러진 농작물을 일으켜 세워 수확이 가능하고, 키트를 교체하면 보리·잡곡·밀·벼·콩 등 다양한 작물에도 사용 가능한 농기계다.

본량농협의 농작업 대행사업은 논농업에 집중된 농가 수익원을 타 작물 전환 및 외부 농작업 대행사의 작업료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조합원에게는 대행 작업비의 10%를 영농자재로 환원해줘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정상윤 조합장은 “범용콤바인 농작업 대행사업은 고령·중소농의 적기 영농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농작업 대행사업을 성공적으로 확대·정착시켜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운영의 묘미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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