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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골농협, 단오제 축제장 환경정화 ‘눈길’
법성포 단오제 축제장 주변 쓰레기 줍기 행사 현장 [사진=굴비골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영광 굴비골농협(조합장 김남철)은 ESG 경영 일환으로 법성포 단오제 축제기간 내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고 했다는 미담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법성포 단오제’는 조선 중기부터 시작해 5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민속 축제로 2012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김남철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축제 명소로 만들기 위해, 6~11일까지 축제기간 내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면서 행사보조 역할을 수행했다.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축제장이라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3년째 축제장 주변 쓰레기 줍기부터 분리 수거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김남철 조합장은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기 때문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관광객을 맞이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하는 농협상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굴비골농협은 농업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부족한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에는 지역 고추농가를 찾아 3차례에 걸쳐 지주대 세우는 작업을 하고 6월에는 블루베리 수확, 모판 나르기 등 다양한 일손지원으로 농가 인력난 해소에 힘을 다하고 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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