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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농협 ‘천원 밥상’ 인기일평균 7백명 농민 대상 제공... 여성농업인 가사노동 부담 덜어
강진농협의 천원 밥상 행사장 현장 [사진=강진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고공행진 중인 밥상 물가 속 전남 강진농협(조합장 진성국)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한 천원 밥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진농협에 따르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29부터 6월4일까지 7일간 공동취사장 3곳을 운영, 일 평균 농민 700여명에게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점심식사를 단돈 천원의 착한 가격으로 제공했다고 한다.

강진농협의 착한 밥상은 2010년부터 시작해 지역민들의 호응도가 좋아 2022년 사업을 확대해 강진읍 한곳에서 운영했던 취사장을 군동면과 성전면까지 3곳으로 늘렸다.

진성국 조합장은 “착한 밥상이 바쁜 영농철 농사일에 가사노동 부담까지 이중고를 겪는 여성농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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