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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양농협, 매실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매실농가 일손돕기 현장 [사진=동광양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매실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수확작업을 도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일손지원은 동광양농협 임직원과 하나로 봉사단,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들이 참여해 황방, 황곡, 통사, 진상, 옥룡 소재 매실농가를 방문해 재활용 현수막으로 만든 매실 전용 앞치마를 입고 매실 수확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매실농가 A씨는 “인력조달의 어려움을 겪어 매실수확에 차질을 빚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돈성 조합장은 “일손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위해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저온피해로 매실 작황이 좋지 않아 농가 시름이 짙은 상황에 우리 농협의 일손 돕기가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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