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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대 농업 전문 박람회 열린다... 스마트팜-축산업-귀농귀촌 등 전시제10회 케이팜, 킨텍스에서 6월 13일부터 3일간... 최신 산업 트렌드-제품 소개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경기도 일산의 킨텍스에서 2024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세계 각국의 농업 기술과 첨단 농기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10회 케이팜(K-FARM)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며, 미래 농업 박람회, 농기계 자재 박람회, 스마트축산 박람회, 6차산업 박람회, 귀농귀촌 박람회 등 다섯 가지 전시가 동시에 진행되어 농업과 관련된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와 제품을 소개한다.

박람회는 농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참가기업들은 최신 애그테크(AgTech)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자동 수확 로봇, 무선으로 조정이 가능한 예초 로봇 등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시는 특히 아직 1세대와 2세대 농업 기술에 머무르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술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며 농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2024 팜테크 포럼' 역시 박람회 기간 중 개최되며, '기후변화 시대, 지속가능한 농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포럼은 아그로플러스(한국경제신문과 네이버 합작)의 주관으로, 장태평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성제훈 원장, 연암대학교의 구자정 교수 등 총 18인의 연사가 농업의 혁신적인 방향과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 포럼을 통해 도시농업과 귀농귀촌에 관한 최신 동향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식량 문제로 인해 농업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케이팜에서는 국내 농업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제어 기능을 자랑하는 ‘LS트랙터’,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을 위한 ‘에코그램 스마트팜’ 등이 참여한다. 또한 귀농귀촌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참가한다.

케이팜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주최사 ㈜메쎄이상의 주관 하에 진행되며, 2024년 상∙하반기에 걸쳐 킨텍스와 수원메쎄에서 총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상반기 박람회 무료 입장은 6월 1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팜테크 포럼' 티켓은 같은 날까지 예매 시 최대 3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련된 추가 정보와 문의는 케이팜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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