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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농협 백세미, 대한민국 최고 쌀 ‘인정’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시상식 현장 [사진=석곡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곡성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 백세미 작목반이 2024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유기농식품 경진대회로 지난달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석곡농협 ‘백세미’는 미질, 식감, 향 등 다양한 부분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그 결과 전 부분에서 단 1개만 주어지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공을 거두기 까지는 백세미 농가와 석곡농협 직원들의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

‘백세미’는 2017년 첫 재배를 시작해 석곡농협에서 육묘, 이앙, 관리, 수확, 건조, 저장, 판매 등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전국 최고가 수매, 친환경 육묘상자처리제, 친환경 방제, 유기질 비료 등 영농활동 전반에 대한 폭 넓은 지원을 실시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승준 조합장은 “농민들과 석곡농협 직원들의 값진 노력이 이번 대통령상 수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꾸준한 상품성 유지로 최상품의 쌀을 생산하여 소비자 만족뿐 만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백세미’는 지난해 usda-nop(미 농무부 유기농 인증)취득을 통해 다양한 수출길이 열려 호주, 미국, 두바이 등 수출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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